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다.
새로운 시민단체 창립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8월 9일 지명됐다.
특수부 46년만에 역사 속으로
윤석열 책임론까지 나오고 있다.
정부는 24일 이전에 일본 정부에 지소미아 종료 의사를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여야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 조율에 나섰지만 합의에 실패했다.